![]() 한걸음만 더 뒤에서 간다면 이처럼 한적하고 편하다는것을 깨닫기란 쉽지 않은가 보다. 2005.11.1 한박자 쉬고 탄 버스안에서.. ![]()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는것.. 좋은줄만 알았고 좋기만한 나날들이었다. 하지만 왜 그때 이를 놓아야만 할 순간이 온다면 이토록 아프고 시리다는 것을 왜 알지 못했을까.. ![]() 각기 다른 여섯 커플의 일주일이라는 한정된 시간 안에서 사랑을 해나가는 영화, [엄정화-황정민] [임창정-서영희] [정경호-윤진서] [주현-오미희] [김수로-아역배우] (다른 한커플은 천호진과 남자 가정부를 뜻하는듯; ) 한국판 러브 액츄얼리를 상상했던 사람들에겐 상당히 실망 스러울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만족스러웠고 재미있었다. 무엇보다도 무언가 생각할 것을 주었기 때문에.. (필자는 영화를 보고 생각할게 없을때 가장 돈이 아깝다 -_ -;) 영화를 본다면 알게 되겠지만 이들 커플들은 각기 다른 상황속에서 , 냉정히 말하자면 영화를 만들기위해 특별히 불쌍하다고 생각되는 설정으로 출발한다. 이혼녀-순진남 , 가난 , 출생의 아픔 , 꿈 , 다시 돈. 이런 상황속에서 부터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로 이끌어 내는데 관객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실망하는 듯 하다. 하지만 군데 군데 생각할 것들은 얼마든지 있다. 그중에 가장 내 마음속에 와 닿았던것은 [주현-오미희]커플이었다. 꿈을 품고 다들 꺾였다고 생각할 만한 나이에 열심히 도전하는 오미희 . 그를 사랑하는 주현 . 주현은 나름의 꿈을 이루고(경제적부), 그꿈을 향해 한발짝 더나아갈수있는 기회(어찌보면욕심)를 그의 사랑을 위해 포기한다. 과연 이 세상에 몇사람이나 이러한 행동을 할수 있겠는가? 20세에 사회라는 곧에 발을 딛고 , 우리가 배우는것은 사회에 적응 하는것뿐. 좋게 말해 적응이지 순응일뿐이다.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가 아닌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하루하루 매달리고 그러는 와중에 갑자기 정신을 차려보면 나는 나를 어떻게 보고 있을까? 당신은 오미희처럼 꿈에 도전하고 주현처럼 사랑을 위해 미련없이 욕심을 버려낼수 있는가? 솔직히 난 자신없다. 그리고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도 몇 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살아가고 싶다. 꿈을꿔보자 다같이. 영화니까.. 라고 생각할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영화처럼 살아보는 살지 말란법도 없지 않은가? ![]() 과거나 미래에 집착해 당신의 삶이 손가락 사이로 빠져 나가게 하지 말라. 당신의 삶이 하루에 한번인 것처럼 인생의 모든 날들을 살게 되는것이다. 아직 줄수있는 것이 남아 있다면 결코 포기 하지 말라. 당신이 노력을 멈추지 않는한 아무것도 진정으로 끝난것은 없으니까... 당신이 완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인정하기를 두려워 말라. 우리들을 구속하는것이 바로 이 덧없는 두려움이다. 위험에 부딫치기를 두려워 말라. 용기를 배울 수 있는 기회로 삼으라. 찾을수 없다고 말함으로서 당신의 인생에서 사랑의 문을 닫지 말아라. 사랑을 얻는 가장 빠른길은 주는것이고 사랑을 잃는 가장 빠른길은 사랑을 너무 꽉쥐고 놓지 않는 것이고 사랑을 유지하는 최선의 길은 그 사랑에 날개를 달아주는 것이다. 당신이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고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를 정도로 바쁘게 삶을 살지 말아라. 사람이 가장 필요로 하는 감정은 다른 이들이 그 사람에게 고맙다고 느끼는 그것이다. 시간이나 말을 함부러 사용하지 말아라. 둘다 다시는 주워 담을수 없다.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그길을 한걸음 한걸음 음미하는 여행이다 - 좋은글 중에서 - ![]() 비가 내린다. 잠시 기대어 쉴곳이 있었으면 간절히.. 간절히 원하고 있지만.. 피한다고 이겨낼수 있는것이 아니기에 혼자서.. 온몸으로 비를 맞으며 일어 나려 한다. 젖은몸은 마르기 마련이니까. ![]()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인간 그 스스로의 힘으로 감히 볼수없는 곳이기에 간절하던 그 소망 . 경외감. 하지만 보고나면 이내 별것아님으로 여기게 되는 경솔함. 이런 인간인 내가좋다 동경과 자만으로 쌓인 모순투성의 삶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 나이지만 그곳에서 즐거움을 느끼는 나이기에.. ![]() 작년 대성리 엠티때ㅋ 이제 군대로 하나둘씩 들어가는구나 다시 만나는 날까지 안녕.. (그래봤자 3개월 ㅋㅋ) ![]() 술에 취해 울며 나 힘들어..라고 전화로 고백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나의 부탁에 항상 no 가 아닌 yes 일때 그리고 어설픈 말투로 "그러지..뭐" 라고 대답을 한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친하지는 않은데 이상하게도 나와 내 친구가 만나고 동호회든 어디든 내가 속해 있는 곳이라면 자주 눈에 띄는 그 사람을 보게 된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자주는 아닙니다. 어쩌다 가끔 전화를 받았을 때.. 나야..심심해서 전화했어..라고 짧은 대답과 함께 전화를 끊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아무런 표정없이 나를 바라보는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그의 눈을 보았을 때 슬쩍 딴청을 부린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단 둘이 얘기를 하고 있는데도 단 몇초만이라도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얘기를 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고 설마.. 설마... 라고 생각하는 그 사람이 바로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일 겁니다 ![]() 이름. 오석주 혈액형. A형 키. 181 몸무게. 78 학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지구환경시스템공학부 도시공학과 ![]() 깊이 있는 나무들의 뿌리는 쉽게 뽑히지 않습니다. 뽑더라도 상처가 남게되죠.. 사람의 마음이란 그런것 같습니다. 억지로 내 마음의 기억을 뽑아내려 하면 할수록 그만큼 상처가 깊어지는.. 차라리 마음한공간을 비어주는게 어떨까요? 다치지 않게.. 아프지않게.. 그리고 가끔은 웃을수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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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키크는아이 at 07/06 hello by Naomi at 04/06 nice by Robert at 04/06 메리크리스마스 해피뉴이.. by 현승 at 12/27 어이~ 나 서울 왔다~!! .. by 용경 at 12/16 학급짱 보좌관 자리~ by 비행착각 at 12/07 잇힝 by 비행착각 at 11/28 형님 여기 계십니까 by Maryme at 11/22 ㅎ내가 그날 내 생일 숨.. by 성돈 at 11/15 생일추카해♡ by 경 at 11/07 |